임원 회의용 도시락, 무엇이 고민이었나요
종로 영풍빌딩에서 임원 회의가 예정되어 있는데, 회의실에는 별도로 테이블을 세팅할 공간이 없고 회의 중간에 조용히 식사를 마쳐야 한다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일반 배달 도시락으로는 격식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케이터링 세팅을 하기엔 공간과 시간이 맞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비슷한 시기 옛돌박물관에서도 귀빈을 위한 도시락케이터링 요청이 있었는데, 박물관 특성상 음식 냄새와 부스러기가 남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로 붙었습니다.
어떻게 해결했나요
두 사례 모두 개별 도시락 한 그릇 안에 메인 요리·곁들임·후식까지 모두 담아, 별도 세팅 없이 뚜껑만 열면 바로 식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칸이 나뉜 용기를 사용해 반찬끼리 맛이 섞이지 않게 했고, 이동 중 흔들려도 흐르지 않도록 뚜껑 마감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옛돌박물관 건은 부스러기나 냄새 걱정 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보자기로 한 번 더 감싸 포장했습니다. 보자기를 풀기 전까지는 냄새가 새지 않고, 식사가 끝난 뒤에도 보자기 안에 바로 정리할 수 있어 전시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임원접대도시락에는 어떤 메뉴가 어울리나요
격식 있는 자리인 만큼 냄새가 강하거나 손에 묻기 쉬운 메뉴는 피하고, 젓가락만으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을 우선으로 짭니다. 한식 기준으로는 갈비찜·전복 같은 메인 요리에 나물·전 등을 곁들이고, 마지막에는 입가심용 과일이나 한과를 더해 상차림 느낌을 살립니다.
참석자 중 채식이나 특정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별도 구성을 따로 준비할 수 있으니, 예약 시 인원별 식단 제약을 미리 알려주시면 도시락 겉면에 구분 표기까지 해서 전달해 드립니다.
회의나 접견 자리는 대부분 일정이 촉박하게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정된 일정이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날짜와 인원을 먼저 알려주시면 우선 일정부터 잡아두고, 세부 메뉴는 이후 상담을 통해 조율할 수 있습니다. 촬영이나 손님 응대가 있는 자리라면 플레이팅 시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미리 말씀해 주세요.
임원접대도시락은 소량으로도 진행하는 만큼, 반복해서 이용해 주시는 기업 담당자분들과는 선호하는 메뉴와 피해야 할 재료를 미리 기록해두고 다음 회의에도 참고합니다.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아도 되도록 상담 이력을 관리하는 것도 저희가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이윤선쿠킹스튜디오는 서울·경기 전 지역으로 임원접대도시락을 배송하며, 회의실 위치와 층수, 엘리베이터 여부까지 확인해 정시 전달을 원칙으로 움직입니다. 급하게 잡힌 회의라도 전화 상담으로 먼저 연락 주시면 가능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 드립니다.
진행 결과
- 회의실·접견실에서도 세팅 없이 바로 식사 가능한 구성
- 칸 분리 용기로 반찬 간 맛 섞임 방지
- 보자기 포장으로 냄새·부스러기 걱정 없이 전달
- 약속된 회의·행사 시간에 맞춰 정시 전달
- 인원 5명 안팎의 소규모 회의부터 대응 가능
- 담당자 상담 이력 기록으로 재이용 시 준비 시간 단축
임원접대도시락 자주 묻는 질문
소량 주문도 가능하며, 인원 5명 안팎의 소규모 회의부터 대응합니다. 정확한 인원과 시간을 알려주시면 견적을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
네, 가능합니다. 보자기 포장은 55,000원대 최고급 구성에 포함되며, 33,000원대는 고급 용기 포장으로 진행합니다.
일정이 촉박한 경우에도 전화로 먼저 연락 주시면 가능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 드립니다. 다만 여유가 있을수록 메뉴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