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케이터링이란 무엇인가요
집들이케이터링은 이사한 새집에 친구·가족·직장 동료를 초대하는 자리에, 직접 요리하거나 배달 음식을 여러 곳에 시키는 대신 완성된 구성을 방문 세팅으로 받는 서비스입니다. 이사 직후는 정신이 없어 요리에 시간을 쏟기 어려운 시기라, 세팅까지 마치고 돌아가는 방식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집들이는 보통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고 술을 함께 곁들이는 경우가 많아, 정찬형보다는 접시에 덜어 먹기 편한 플래터·buffet 구성을 주로 제안합니다. 거실이나 다이닝 공간 크기에 맞춰 테이블 세팅과 스탠딩형 구성 중 더 어울리는 쪽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초대 인원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의하시는 경우도 많은데, 그럴 때는 최소·최대 예상 인원을 함께 알려주시면 여유분을 감안한 구성으로 미리 견적을 안내해 드리고, 며칠 전 최종 인원을 확정해 주시면 그에 맞춰 수량을 조정합니다.
어떤 상황에 집들이케이터링이 필요한가요
- 이사 직후 요리할 여력이 없어 방문 세팅을 원하는 경우
- 친한 지인 10~20명 안팎을 초대하는 저녁 자리
- 술자리 위주로 오래 즐길 안주 중심 구성이 필요한 경우
- 신축 아파트라 주방을 아직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경우
- 거실 공간에 맞춰 테이블 세팅과 스탠딩 구성을 고민 중인 경우
최근에는 입주 청소와 인테리어까지 마친 뒤 지인들을 초대해 집을 소개하는 자리로 집들이를 활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플레이팅을 함께 요청하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공간 사진을 미리 보내주시면 그 분위기에 맞는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성수동 자택 집들이케이터링 사례
성수동 신축 아파트로 이사한 고객님이 지인 15명을 초대하는 저녁 집들이 케이터링을 문의해 주셨습니다. 거실 다이닝 테이블 하나에 다 올릴 수 있는 콤팩트한 buffet 구성을 제안했고, 미모사 스타일 에이드 잔을 미리 줄지어 세팅해 손님들이 도착하자마자 편하게 집어 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테이크 슬라이스 샐러드처럼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와, 나물무침처럼 입가심이 되는 메뉴를 함께 배치해 시간이 지나도 물리지 않게 구성했습니다. 치즈 그라탕 새우구이는 오븐에서 갓 나온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마지막 단계까지 조정해 세팅했습니다.
집들이케이터링 비용은 어떻게 책정되나요
기본적으로 인원수와 메뉴 구성 수준에 따라 총액이 정해집니다. 서울 대부분 지역은 배달비가 포함되지만, 경기권은 50만원 이상 주문부터 배달되니 상담 시 안내해 드립니다.
| 구성 유형 | 시작 가격 |
|---|---|
| 도시락형 집들이케이터링 | 총 30만원 이상 |
| 다과·안주 구성 | 25,000원부터 |
| 식사 케이터링 | 40,000원부터 |
| 뷔페형 케이터링 총액 | 165만원 이상부터 |
집들이케이터링,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전화나 문자로 날짜와 인원, 장소를 먼저 확인한 뒤 메뉴 컨셉을 함께 상의합니다. 구성이 정해지면 예약금 50%를 선입금받아 일정을 확정하고, 손님들이 도착하기 1~2시간 전 신선 식재료로 조리를 마친 뒤 현장으로 이동해 세팅합니다. 저녁 자리인 만큼 조명이나 테이블 배치도 함께 확인해 세팅합니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이윤선쿠킹스튜디오는 대표 나든솔이 사입부터 현장 세팅까지 직접 챙기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담당자가 바뀌지 않고 처음 상담부터 마무리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이사 직후 바쁜 와중에도 별도로 신경 쓸 일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정리 요청도 많은 편이라, 손님들이 자리를 뜬 뒤 조용히 뒷정리까지 마치고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그릇이나 기물을 회수해야 하는 구성이라면 회수 일정도 함께 안내해 드리니 정리 범위까지 상담 시 미리 확인해 주세요.
집들이케이터링 준비 시 알아두면 좋은 점
신축 아파트는 엘리베이터 예약이 필요하거나 이사 짐 반입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어, 케이터링 세팅 시간도 관리사무소 규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차량 주차가 어려운 단지라면 하역 가능한 위치와 시간도 함께 안내해 주시면 세팅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술자리가 길어질수록 안주가 마르거나 눅눅해지기 쉬운데, 튀김류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식감이 크게 변하지 않는 메뉴 위주로 구성하면 자리가 늦게까지 이어져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인원이 유동적인 모임이라면 여유분을 조금 더 준비하는 방식으로 조정해 드립니다.
예산에 따라 어떻게 구성이 달라지나요
30만원대 소규모 구성은 플래터·핑거푸드 위주로 짜고, 예산이 늘어날수록 스테이크나 해산물처럼 단가가 높은 메뉴를 더할 수 있습니다. 20명이 넘어가는 규모거나 자리에 앉아 정찬처럼 식사하는 형태를 원하신다면 165만원 이상부터 시작하는 뷔페형 케이터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정해진 예산이 있다면 먼저 말씀해 주시면 그 안에서 최선의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집들이는 저녁 시간대에 오래 머무르는 자리라 시간이 지나도 맛이 변하지 않는 메뉴 구성이 특히 중요해요. 안주와 정찬을 적절히 섞어드리면 다들 편하게 오래 즐기고 가세요.” 나든솔 · 이윤선쿠킹스튜디오
집들이케이터링 자주 묻는 질문
인원보다 총 주문 금액 기준으로 접수하며, 도시락형은 30만원 이상, 케이터링형은 165만원 이상부터 진행합니다. 친한 지인 10명 안팎의 소규모 자리도 도시락형으로 충분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퇴근 후 저녁 시간대에 맞춰 조리를 마치고 방문 세팅하는 방식이라 평일 저녁 자리도 자주 진행합니다. 시간이 정해지면 그에 맞춰 조리 시작 시간을 역산해 준비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정찬보다 안주 위주로 오래 즐기는 자리를 원하시면 다과·안주 구성(25,000원부터)으로 제안해 드리며, 술 종류를 알려주시면 어울리는 메뉴로 맞춰 드립니다.
괜찮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조리를 마친 뒤 방문해 세팅만 하는 방식이라 자택 주방을 따로 쓰지 않아도 됩니다. 엘리베이터 유무와 주차 여건만 미리 알려주시면 됩니다.
성인 위주 메뉴에 맵지 않고 부드러운 메뉴 한두 가지를 함께 넣어 구성합니다. 아이 손님이 여러 명이라면 별도로 알려주시면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을 추가해 드립니다.